지역
윤성호는 1979년생으로 전주 인후동에서 나고 자랐다. 윤성호는 늦둥이다. 형하고는 10살, 누나하고는 7살 차이가 난다. 그가 초등학교 무렵 형은 대학생이었다. 자녀 중에서 유일하게 분유를 먹었을 만큼 예쁨을 받기도 했다.
초등학교도 집 근처인 동초등학교를 다녔으며, 친구들과 좁은목 약수터까지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놀곤 하였다. 조용하고 평범하게 자랐다고 자신을 소개하였다.
“이곳 인후동은 그때나 지금이나 거의 변한 것이 없어요. …
옛날에는 좋은지 몰랐는데, 요즘에는 변하지 않은 게 좋더라고요.”
인사
지우산은 아직 대중적인 종목은 아니다. 지우산을 알리고 올바른 지우산 제작기술을 이수하는 것이 윤성호의 목표이다.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지우산을 알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사람들이 지우산을 친숙하게 쓸 수 있을까? 계속 고민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