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전주 예수병원에서 태어났고요. 지금은 전주시 금암동에 있어요. 서울에서 활동하기 전과 후 모두 금암동에 있었어요. 어머니가 피아노학원을 하셨어요. 예술에 목마름이 깊은 분이셔서 저를 데리고 공연을 보러 자주 가셨어요. 6~7살 때에 공연과 전시회, 예술회관 등에서 했던 공연, 오페라, 뮤지컬, 클래식, 밴드 이런 공연을 두루 관람했어요. 가끔 서울 예술의 전당에 가서 공연을 보곤 했어요.
신흥고등학교 밴드부부터 놀면서, 입시하면서 드럼을 깊이 배웠어요. 재즈 전공으로 서울로 상경했습니다. 대중음악을 하고 싶어 록(rock)부터 시작했어요. 그리고 재즈를 배웠죠. 대중음악의 중심인 영국 재즈부터 공부했어요. 재즈 드러머 ‘레드 제플린(Led Zaeepelin)' 특히 존경합니다.
인사
수많은 어려움과 고민에 부딪혔다고 생각한다. 그런데도 긍정적이다. 동시에 전주라는 지역을 기반으로 공존의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나아가고 있는 사람. 그는 “태동할 수 있는 소스는 준비되어 있다고 봐요. 예술가의 계몽과 시스템의 구축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나아간다면 가능할 거라 봅니다.”라고 말한다. 전주의 가능성을 바라보며 달리고 있는 김은수의 활동을 계속해서 바라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