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일상에 옛것과 공예를 함께하고 싶나요?”
일상의 문화유산을 전하는 썰지연구소 설지희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때묻은 풍경과 이야기를 좋아했습니다. 사극과 패션 컬렉션을 보고 한복 디자이너를 꿈꿨어요. 그러다 한복을 제대로 공부해보자는 마음을 시작으로 한복을 포함한 문화유산을 잇고 만드는 사람들을 만나고 담고 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이 시작되는 월요일에,
사람들과 함께 마음이 채워지는 이야기 한 잔 어떠세요?
어떠한 이야기든 좋습니다. 이야기는 모두 가치가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