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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일상의 쉼이 필요한 당신에게

싱잉볼 그리고 콘서트

2016년, 싱잉볼을 마주하다


지친 일상의 쉼이 필요한 분들께, 이종덕 유기장의 手作 ‘싱잉볼’을 소개해드리고자 펀딩을 결심하였습니다. 2020년, 보다 나은 하루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전합니다.


전북무형문화재 방짜유기장 이종덕

유기장은 구리와 주석을 합금한 ‘유기(놋)’ 제품을 만드는 장인을 뜻하죠. 유기는 크게 두드려 만드는 방짜유기, 틀에 부어 만드는 주물유기가 있습니다. 예부터 유기는 세련된 색상과 깊은 음색, 뛰어난 살균력 등으로 제기, 악기, 식기로 두루 쓰였다고 합니다.


이종덕은 오랜 기간 다양한 방짜유기 제품을 제작해온 방짜유기장입니다. 해당 프로젝트의 싱잉볼은 모두 이종덕 방짜유기장의 수작을 전해드립니다.


전주 뮤지션, 세악사 프로젝트

이번 크라우드펀딩을 계기로 김은수 퍼커셔니스트를 중심으로 밴드를 결성하였습니다. 재즈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오은하, 거문고 연주자 임가희와 함께 3인조로 결성하여 <Thee Circle>, <Song of April>, <I’ll Wait for You> 등을 선보였습니다.




기획_설지희 / 디자인_서정화

2020.02. Tumblbug

[참여 장인]

방짜유기장 이종덕


방짜유기란

'정직'이라고 생각해요


콘텐츠 무브먼트 치다 김은수 


예술가와 지역민이 함께하도록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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