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국에 지친 이들을 위한, 나에게 보내는 서신

"수많은 인파 속, 홀로 있는 기분을 느낀 적이 있나요?"


첫 학교, 첫 직장, 첫 타향살이. 그리고 처음 맞는 요즘의 일상.


우리는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아갑니다. 그러다 내 삶을 돌아보면 텅빈 하루, 정신없는 한 달, 사라진 일 년이 발자국처럼 찍힐 때가 있습니다. 언제 우리는 나만을 위한 시간을 내어줄 수 있을까요?


문화역서울 284 RTO 365 <나에게 보내는 서신>에서는 나만의 오롯한 시간을 가집니다.


-----

전라도 전주는 옛 정취를 담은 도시다. 여전히 한옥마을은 한복과 개화복을 입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오늘은 풍남문을 지나 작은 책방을 들려본다. 좋아하는 책을 집어 들어 안주로 삼는다. 동문길 술맛이 좋으니 노래 한 곡절도 뽐내본다. 이곳, 전주의 여유를 RTO365에서 펼쳐본다.


썰지연구소는 ‘전주’와 ‘기록’이라는 주제로 <나에게 보내는 서신>을 꾸렸다. 한지장의 편지지, 방짜유기장의 싱잉볼, 싱잉볼을 연주하는 뮤지션, 티소믈리에가 전하는 고유의 발효차, 시간여행을 온 듯한 분위기를 가득 안고 몰입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기 간 | 2021.08.

채 널 | 문화역서울 284, 한국공예디자인진흥원, 썰지연구소


다른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