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전주비빔밥축제

월드비빔위크 특별전

2021.10.

전주비빔밥축제, 향교길68

기획_설지희 / 디자인_서정화



Overview

명인의 맛 · 향교의 맛 · 그릇의 맛

‘골동(骨董)’은 여러 재료를 넣고 뒤섞은 비빔 요리를 뜻한다. 2021 월드비빔위크 특별전은 전주와 음식이란 키워드로 지역간, 세대간, 사람간 어우러지는 만남을 소개한다. 오늘 이곳에서 골동의 날을 즐기자!



Part 01.

명인의 맛


음식창의도시 전주의 자산은 명인이 담아낸 음식뿐 아니라 그들의 솜씨가 투영된 삶의 이야기와 세간살이가 아닐까. 명인의 곁에서 30, 40년은 거뜬히 함께했을 소장품과 세월의 이야기를 마주한다.


Part 02.

향교의 맛


타지 사람의 작업이 즐거운 이유는 뚜렷하다. 늘상 보던 거리에 새로운 맛을 더하기 때문이다. 전주 사람들에게 관광지나 천변 산책로만 여겨지는 거리를 이들은 어떻게 담아냈을까? 이방인이 그리는 전주의 시선을 즐겨보자.


Part 03.

그릇의 맛


좋은 음식의 완성은 알맞은 그릇에 담는 것이다. 음식이 다채로운 만큼 그릇의 생김새도 다양하며, 공예가들의 사연도 각양각색이다. 전북 전주의 아버지와 딸, 남원의 남편과 아내가 정성으로 만든 그릇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