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175명의 무형문화재가 있다면,
175개의 기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공예품에 브랜딩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지만 아무나 도전하지 못하는 이유에는 제대로 파고들면 끝도 없고, 방대한 ‘공예품의 전문성’ 때문입니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175명의 무형문화재가 있다면, 175개의 기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장인들마다 사용하는 기술 명칭, 도구, 과정, 재료가 다르기 때문에 이 시장에는 제대로 브랜딩 해 줄 사람들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