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국에 지친 이들을 위한,
나에게 보내는 서신
Overview
"수많은 인파 속, 홀로 있는 기분을 느낀 적이 있나요?"
첫 학교, 첫 직장, 첫 타향살이. 그리고 처음 맞는 요즘의 일상.
우리는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아갑니다. 그러다 내 삶을 돌아보면 텅빈 하루, 정신없는 한 달, 사라진 일 년이 발자국처럼 찍힐 때가 있습니다. 언제 우리는 나만을 위한 시간을 내어줄 수 있을까요?
문화역서울 284 RTO 365 <나에게 보내는 서신>에서는 나만의 오롯한 시간을 가집니다.
2021.08.13 - 08.22
문화역서울 284 RTO 365
주최 | 한국공예디자인진흥원
주관 | 썰지연구소 (기획_설지희 / 디자인_서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