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집안 자체는 경상도 밀양 쪽이에요. 본적이 밀양이고, 태어나기는 군포에서 태어나서 거기서 이제 계속 자랐죠. 활동적이고 그런 성격은 아니기 때문에, 그냥 조용히 학교 다니고 그랬어요.
원래는 춘천에 강원 공예문화센터라고 있었어요. 지자체에서 분야별 작가들하고 선생님들 다 섭외해서 레지던스(Residence)처럼 지내는 곳이었는데, 그곳에서 연구원으로 한 2년 정도 있다가 나왔죠. 그다음에는 무주에서도 그렇게 시설을 해놓고 작가를 뽑는 게 있어서 그곳으로 아예 들어갔어요. 거기서 처음 공방을 차렸는데, 그때가 2008년이었죠. 거기서 한 8년 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냥 아예 시골이어서 거의 묻혀 살았다고 보시면 돼요.
그러다 이제 2016년도에 이천으로 오게 됐어요. 우연히 이제 자리가 나서 이사를 왔죠. 살아봤던 곳 중에는 여기가 제일 마음이 편해요. 저희 둘이 저희가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되고, 지지고 볶고 해도 되니까 그런 것들이 편하죠.
인사
유리공예를 대하는 한국 대중들의 안목도 점차 높아지는 것 같다. 윤태성 작가의 말이다. 만드는 이, 쓰는 이 모두에게 유리공예를 포함한 여러 공예 분야의 가치가 풍요로울 수 있는 나날을 바라며 윤태성 작가의 다채로운 유리공예 작업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