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여건이 된다면 저는 계속 다가양조장에서 성장해 나가고 싶어요. 요식업이라는 게 단순히 맛있는 음식만 잘 팔면 된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렇지 않아요. 세무, 마케팅, 매장 운영 등 생각보다 신경 쓰고 공부해야 할 것들이 많아요. 지금도 자료도 찾아보면서 가게 운영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어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여러모로 힘들지만 그만큼 성장하고 길러지는 것 같아요. 사실 힘들긴 하지만 재미있거든요. 또 장사는 노력에 따라 바로 보상받을 수 있는 직업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열심히 움직이고 있어요.
목표
예전부터 주변 소중한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그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 부모님이나 주변 분들에게 선뜻 베풀 수 있는 상황이 되어서 감사하게 생각해요. 앞으로도 상인으로 오랫동안 장사하며 주변을 챙기고 싶고, 그러기 위해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도전을 망설이는 후배들에게
음. 무책임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걱정과 리스크만 우려하지 말고 한번 해봤으면 좋겠어요. 일단 무엇이든지 작게라도 시작해봐야 그 일에 대해서 알 수 있거든요. 모든 일이 그렇겠지만 특히 열심히 노력하는 만큼 피부로 가장 빠르게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사의 큰 장점 같아요. 요즘은 청년창업자에 관한 지원도 많고 장려하는 추세인 만큼 의지가 있다면 열심히 준비해서 꼭 시작해 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