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잡지 〈도심살림Vol.01〉에 실린 권시계점 권혁철 인터뷰 기사 일부를 발췌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문주현 에디터 작성|오태풍 사진작가 촬영)
※ 2024년 진행한 〈로컬브랜딩랩1기〉 참여 장인으로 새로 윤문하였습니다. (류영관 에디터|정한슬 사진작가 촬영)
만남
전주 남부시장에서 보건소로 이어지는 오래된 골목길에 매일 같이 문을 여는 오래된 시계방이 있다. ‘권시계점’이라고 쓰인 간판은 이곳이 얼마나 오랜 시간 이 자리를 지켜 왔는지 어렴풋이 짐작하게 한다. ‘권시계점’의 주인 권혁철 장인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