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3 한지 드림캐처와 함께 전주를 추억해볼 수 있기를 : 소찌제작소 전소리 한지공예가

#063 손 가는대로, 하지만 진심을 다해 행복한 도자기를 만들어요 : 사리요 송승호 도예가

#063 카빙이 주는 매력은 기계와 비교할 수 없어요 : 파파우드 소성선 목공예가

#063 전통가구와 현대가구의 경계를 자연스레 넘나드는 게 좋아요 : studio686 권원덕 목공예가

#063 1200℃가 넘는 뜨거움 속에서 저의 숨을 담아요 : 그리고유리스튜디오 윤태성 유리공예가

#063 금속은 차갑지만, 그 안에 따뜻함이 있어요 : 이문수 금속공예가

#063 처음 흙을 만진 순간, 나를 만지는 것 같았어요 : 장자요 방호식 도예가

#063 솟대를 선물 받고 기뻤던 기억을 나누고 싶어요 : 김종오 장인

#063 보령머드로 담아내는 보령의 풍경 : 한겨울크래프트랩 한겨울 도예가

#063 우드 터닝은 자연과 함께 하는 과정이라 생각해요 : 한여루 이건무 목공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