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ing


2025 부안 공예주간 : 공예가 창작 및 기획 역량 강화 프로그램

부안 공예 스타 크래프트 with 디자인씽킹


2025 부안 공예주간의 일환으로 '부안 공예 스타크래프트 with 디자인씽킹'을 진행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부안다운 공예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하여,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디자인씽킹'을 결합해 공예가의 창작과 기획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2024.08.18.-09.15.

주최_문화체육관광부

주관_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운영_부안군문화재단

협력_부안군

후원_한국문화예술위원회

PM_프롬히어


[1주차] 생태적 로컬공예 탐색과 문제 정의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은 사람의 필요와 욕구를 중심으로 소비자의 입장에서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실현하는 것입니다. 관찰과 공감을 통해 문제를 발견하고, 그 해결책을 찾아 나가며 그 과정에서 주변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는 훈련을 반복해 혁신적 결과에 이르도록 합니다.


  • 1조: 꽃그림이야기 전은숙, 마실토탈공예 윤희, 부안언니 향기살롱 성수정, 최은아
    • 퍼실리레이터: 프롬히어 이승희
  • 2조: 부안도예가협회 이종창 · 김보정 · 안미정 · 이선미, 부안군문화재단 이세하
    • 퍼실리레이터: 프롬히어 정은실
  • 3조: 투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심성희 · 최규유 · 김종철 · 박수정 · 임윤옥
    • 퍼실리레이터: 프롬히어 설지희


주요 활동

  • 우리가 지역 사회에서 겪고 있는 문제를 생각해 보고, 해당 문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사용자 입장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문제 이해 중심의 사고'에 집중했습니다.
  • 페르소나를 설정하고, '진짜' 문제의 원인과 어려움을 파악할 수 있는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세부 내용

  • 가상의 퍼소나를 구체적으로 설정하며 페르소나 워크시트를 작성하고, 인터뷰를 준비하며 문제를 심층적으로 파고들어 명확히 특정하는 연습을 진행했습니다.


주요 성과

  • 기존 부안 공예가들에게 낯설었던 '디자인씽킹'이라는개념에 익숙해지기 시작하며, 문제 해결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경험했습니다.
  • 문제의 본질을 깊이 이해하고, 소비자 중심의 사고방식을 확립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습니다.

[2주차] 아이디어 발산 및 구체화


주요 활동

  • 첫 주차에 정의한 문제한 설정한 페르소나를 기반으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이를 구체적인 형태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세부 내용

  • 구체화한 페르소나를 바탕으로 실제 인터뷰를 진행하며, 이전과 달라진 생각들을 나누며 시각을 확장했습니다.
  • 연상법을 기반으로, 아이디어 100개 내기를 진행했습니다.


주요 성과

  • 인터뷰를 통해 '소비자 중심 접근'을 하는 방식을 다시 경험하고, '진짜' 문제를 파악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 확장된 시각으로 아이디어를 내보고, 그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는 능력을 향상했습니다.

[3주차] 프로토타입 제작 및 테스트


주요 활동

  • 구체화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프로토타입 제작 및 테스트에 들어갔습니다.


세부 내용

  • 팀별로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위한 스케치, 간단한 모형, 시나리오 등 '최소 기능 제품(MVP)' 형태의 프로토타입을 제작했습니다. 이때, 시제품의 완벽함보다는 아이디어의 핵심 기능과 가치를 빠르게 검증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 제작한 프로토타입을 선보이고, 솔직하고 건설적인 피드백을 나눴습니다.
  • 수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프로토타입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해 아이디어를 보완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주요 성과

  • 아이디어의 잠재력과 한계를 실제적인 관점에서 간단하지만 빠르게 파악하고 검증할 수 있었습니다.

[4주차] 최종 발표 및 심사


주요 활동

  • 4주간 진행된 워크숍의 최종 발표 및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문제 정의부터 아이디어 발산, 프로토타입 제작과 테스트를 거쳐 발전시킨 최종 결과물과 그 과정을 발표하고, 전문가의 심사를 받았습니다.


세부 내용

  • 팀별로 해결하고자 했던 문제 정의, 페르소나 설정, 아이디어의 핵심(아하! 포인트와 진짜 문제), 프로토타입 제작, 테스트 결과 및 개선사항, 최종 제안하는 솔루션 등을 발표했습니다.
  • 부안군문화재단 전민정 국장, 부안청자박물관 000 학예사, 프롬히어 설지희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각 팀의 아이디어 창의성, 실현 가능성, 문제 해결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주요 성과

  • 다양한 로컬 공예와 관련한 해결책이 제시되었고, 일부 아이디어는 실제 사업화 가능성도 인정 받았습니다.
  • 기존 공예가들에게 낯설었던 디자인씽킹 방법론을 통해, 공예와 연결 지어 문제를 해결해보는 경험을 쌓았으며 기획 역량 및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켰습니다.

부안 공예 스타크래프트 with 디자인씽킹을 통해 현재 공예의 방향을 다양한 시각에서 생각해보고, 새로운 접근 방법을 활용해 앞으로 공예가로서의 길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는 기획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카카오톡 채널 채팅하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