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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의 발걸음 : 선자장 김동식 편
전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공연 그 이상,
장인이 전하는 감각적 경험
단순한 공연이 아닌, 전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장인의 인생과 감동
판소리, 다큐, 로컬 디저트가 함께하는 특별한 감각적 경험
<장인의 발걸음> 입니다.
국가무형유산 선자장 김동식 보유자의 인생과
작업 과정을 무대 위에서 풀어냅니다.
단순한 시연이 아닌, 부채가 만들어지는 과정 속에 깃든 장인의 철학
손길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무형유산 연희극입니다.
2025.06.13 - 2025.06.21
전주 남부시장 로컬공판장 모이장
제작·운영 | 백공기예·(주)프롬히어
출연진 | 국가무형유산 선자장 김동식 보유자, 소리꾼 이초연, 소리꾼 이효인
연출진 | 연출 박강의, 기술 박종화, 음악 김백찬, 영상 이정준, 작창 김소진, 의상 박근여
참여공예가 | 김동식, 김대성, 방호식, 윤태성
프로젝트 매니저 | 정은실(간람록)
디저트 개발·운영 | 정혜진·정선영(그린썸머하우스)
공간대관 | 로컬공판장 모이장
디자인 | 서정화(스튜디오모노디)
플로리스트 | 유범기
장인의 삶과 작업을 무대에서 직접 만나는 경험
"부채는 제 생명입니다."
부채는 김동식의 인생 그 자체이자 자부심이며, 삶의 원동력입니다.
시간이 흘러 부채는 어느덧 생계를 책임지는 직장이자 인생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83세, 그는 남은 생을 전통 부채를 알리는 데 바치기로 결심했습니다.
장인의 인생을 전하는 탄탄한 연출과 소리꾼
소리의 고장, 전주다운 공연으로 소리꾼에게 듣는 장인의 삶의 이야기
다수의 마당극과 창극을 연출해 온 박강의 감독과
전주의 젊은 소리꾼 이초연, 이효인이 참여해 장인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장인의 삶과 작업을 담은 몰입형 다큐멘터리
장인과 공예가의 이야기를 기록해 온 이정준 다큐멘터리스트의 영상이 함께 합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김동식 장인의 세월과 작업을 기록해 함께 선보였습니다.
공연의 감각을 담아낸 로컬 디저트 & 드링크
전주 로컬의 맛을 담아내는 세계 3대 제과학교 출신의
파티시에 정혜진이 장인의 삶을 디저트에 녹여냈습니다.
30년 경력의 윤태성 유리공예가, 방호식 도예가의
손끝으로 완성한 특별한 컵과 그릇에 담아
장인의 삶을 미각으로 전했습니다.
전통시장 유휴공간이 감각적인 공연장으로
옛 원예협동조합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탄생했습니다.
아주 오래된 것과 아주 새로운 것들이 모이는
로컬공판장 '모이장'에서
장인의 80년 인생을 돌아보았습니다.
국가무형유산 선자장 김동식은 80년 가량 부채와 함께 인생을 살아온 장인입니다.
공연 <장인의 발걸음>은 김동식 장인의 삶은 단순한 시연과 공연을 넘어 장인의 삶과 이야기 그 자체에 더욱 다가가 진정성 있는 서사로 관객의 몰입과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출연 · 제작 · 협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