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무형유산 방짜유기장 보유자

이종덕 李鍾德

1,300℃가 넘는 화염 속에서

구리와 주석이 하나가 된다.

그 하나를 위해 그는 매일 유기를 두드린다.


 방짜유기장이란?


방짜유기장은 구리 78%와 주석 22%을 합금하고 일일이 두드려 유기 기물을 만드는 장인이다. 주로 경(싱잉볼), 징, 꽹과리 같은 악기를 비롯해 대야와 같이 부피가 큰 기물을 제작하는 데 탁월하다.


●  지역


전북 전주  

●  종목


방짜유기

●  핵심기술


합금 · 조율

● 입문


1985년

장인의 공예품 컬렉션

장인의 공예품은 백공기예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하단 제품 외에도 맞춤 제작 및 구매 문의가 가능합니다.

장인의 공예품 컬렉션

장인의 공예품은 백공기예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하단 제품 외에도 맞춤 제작 및 구매 문의가 가능합니다.

장인을 만나는 시간


전시〈전라감영 관찰사밥상〉

조선시대 호남·제주를 관할하던 전라도 최고 지방관인 관찰사가 받았던 식사를 재현합니다. 단순히 식사를 넘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정성을 다한 ‘찬품극정결’의 문화를 보입니다.


공연〈장인의 발걸음〉

이종덕 장인의 삶과 기술을 소리꾼과 사물놀이패가 표현하는 종합 연희극. 보유자와 전승자의 시연, 삶을 노래하는 소리, 악기의 울림을 함께 만나보세요. (주관: 프롬히어)



싱잉볼 사운드배스

이종덕 보유자가 직접 제작한 ‘코리안 싱잉볼’을 오감으로 직접 느낄 수 있는 힐링 체험


한국만의 유기 제작 비율인

구리 78%에 주석 22%를 합금해 만듭니다.

과학적으로 보았을 때 주석이 10~14% 이상 들어가면

모든 금속이 깨지게 되어있지만,

유기만 이 비율이 가능합니다.


틀에 부어 찍어내는 주물유기와 달리,

방짜유기는 뜨거운 열기를 머금은 금속을 끊임없이 두드려 형태를 잡습니다.

제작공정


01 ——02 ——03 ——
바둑 합금(구리 78%, 주석 22%)
네핌질 - 바대기 달구고 넓히기우김질 - 방짜유기의 모양 만들기
04 ——05 ——
06 ——
가질 - 표면 갈아내기
열처리 하기
가질 - 표면 갈아내기

약력


1961. 출생 (충청남도 부여)

1985. 안양 이봉주 선생에게 방짜유기 사사

1992. 경기 의왕 나자로마을에 공장 설립

2005.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금속공예과 석사

2006. 제31회 전승공예대전 본상

2007. 청와대 대통령 전용 식기 제작

2009. 미국 의회 도서관 전통금속 타악기 기증

2009. 방짜유기 제작 기술 부분 벤처기업 지정

2010. 전북공예품경진대회 금상

2011. 전북무형유산 방짜유기장 지정

2011. 경기산업디자인전람회 수상

함께한 곳



공고 시절 실습을 나갔다가 우연히 만난 유기,

천한 일이라고 여긴 집안의 반대에도

그는 방짜유기를 평생의 동반자로 삼기로 했습니다.


“정직하고 우직하게, 배움에는 끝이 없습니다.”


1300℃ 가 넘는 화염 속 작업장은

숨이 턱 막히고 온몸에서 땀이 비오듯 쏟아집니다.

온몸은 상처투성이죠. 

그럼에도 그는 매일같이 쇠를 달구고 두드립니다.

그에게 방짜유기는 ‘정직’입니다.

가격이 높더라도 순수도가 높은 구리와 주석을 사용하고,

힘이 들더라도 수천 번 수만 번 제대로 두드려 만듭니다.

그래야 좋은 소리, 좋은 물건이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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