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One Thing for the Special
소중한 이를 위한 단 하나, 프롬히어입니다.
2019 〈나에게 보내는 전시〉의 일환으로 제작된 이번 서신집은 여러분들이 정성껏 작성해주신 서신을 엮어 완성되었습니다.
드디어 서신 모음집 제작이 완료되었다는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네요!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이 온전히 자신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에서 작성한 서신엔 '내'가 '나'에게 하는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지금의 '나'는 어떤가요? 서신집을 통해 그때의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확인해 보시는건 어떤가요?
'나에게 보내는 서신집集'은 누구나 볼 수 있도록 PDF 파일로 제작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One Thing for the Special
소중한 이를 위한 단 하나, 프롬히어입니다.
2019 〈나에게 보내는 전시〉의 일환으로 제작된 이번 서신집은 여러분들이 정성껏 작성해주신 서신을 엮어 완성되었습니다.
드디어 서신 모음집 제작이 완료되었다는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네요!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이 온전히 자신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에서 작성한 서신엔 '내'가 '나'에게 하는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지금의 '나'는 어떤가요? 서신집을 통해 그때의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확인해 보시는건 어떤가요?
'나에게 보내는 서신집集'은 누구나 볼 수 있도록 PDF 파일로 제작되었습니다.